문지애 아나운서 ``방송 사고로 생각할 줄 몰랐다``
문지애 MBC 아나운서가 생방송 뉴스에서 웃음을 터트려 논란이 일고 있다.
문 아나운서는 7일 오후 6시 30분 평소와 다름없이 매끄러운 솜씨로 MBC 저녁 뉴스를 진행했다. 문제는 뉴스 말미에 일어났다. 클로징 멘트 후 끝인사 하던 중 웃음을 터트리고 만 것. "큭큭큭"거리는 웃음 소리는 여과없이 방송을 탔고 많은 시청자들은 이런 문 아나운서의 실수에 불쾌감을 표시했다.
특별히 이날 뉴스는 경기도 이천 냉동창고에서 화재 소식을 전했다. 사상자 소식이 잇따르는 가운데 뉴스 분위기는 다른 어느 때보다 무거웠던 것.
많은 시청자들은 인터넷 게시판은 통해 "문 아나운서가 왜 웃음을 터트렸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유독 MBC 뉴스에서 앵커들의 실수가 잦은 것 같다"며 질타했다.
그러나 "문 아나운서의 대수롭지 않은 웃음을 크게 확대시켜 방송 실수로 매도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문지애 아나운서는 "시청자들이 방송 사고로 생각할 줄 몰랐다. 평소에 웃던 대로 살짝 웃은 것 뿐이다. 목소리가 다소 컸다"고 말했다.
성경환 MBC 아나운서 국장은 "뉴스 진행 도중에 웃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방송 사고가 아니다. 클로징 멘트 후 인사하면서 살짝 웃은 것"이라고 밝혔다.
홍은미 기자 [hongkim@jesnews.co.kr]
문지애 MBC 아나운서가 생방송 뉴스에서 웃음을 터트려 논란이 일고 있다.
문 아나운서는 7일 오후 6시 30분 평소와 다름없이 매끄러운 솜씨로 MBC 저녁 뉴스를 진행했다. 문제는 뉴스 말미에 일어났다. 클로징 멘트 후 끝인사 하던 중 웃음을 터트리고 만 것. "큭큭큭"거리는 웃음 소리는 여과없이 방송을 탔고 많은 시청자들은 이런 문 아나운서의 실수에 불쾌감을 표시했다.
특별히 이날 뉴스는 경기도 이천 냉동창고에서 화재 소식을 전했다. 사상자 소식이 잇따르는 가운데 뉴스 분위기는 다른 어느 때보다 무거웠던 것.
많은 시청자들은 인터넷 게시판은 통해 "문 아나운서가 왜 웃음을 터트렸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유독 MBC 뉴스에서 앵커들의 실수가 잦은 것 같다"며 질타했다.
그러나 "문 아나운서의 대수롭지 않은 웃음을 크게 확대시켜 방송 실수로 매도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문지애 아나운서는 "시청자들이 방송 사고로 생각할 줄 몰랐다. 평소에 웃던 대로 살짝 웃은 것 뿐이다. 목소리가 다소 컸다"고 말했다.
성경환 MBC 아나운서 국장은 "뉴스 진행 도중에 웃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방송 사고가 아니다. 클로징 멘트 후 인사하면서 살짝 웃은 것"이라고 밝혔다.
홍은미 기자 [hongkim@jesnews.co.kr]









덧글
이기자 2008/01/08 14:47 # 답글
어떤 잘못을 한 지도 모르는 아나운서가 앵커를 맡는다니. 참 슬픈 현실이네요.
뇌전검황 2008/01/08 22:43 # 답글
요즘 아나운서가 연예인화 되더니 이상해졌네요. 일본 처럼 되는듯한.
ペリドツト 2008/01/09 15:57 # 답글
쯧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