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정 문지애 방송사고.... 형평성이냐 중요도이냐? [NEWS]

최현정은 2번 실수해도 괜찮고 문지애는 한번실수에 하차?

문지애 아나운서의 7일 방송사고는 지난 2007년 11월에 있었던 최현정 아나운서의 방송사고를 다시 떠올리게 했다. 당시 MBC '생방송 화제집중'을 진행하던 최현정 아나운서의 급체로 인해 기침과 구토하는 목소리가 방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던것. 최현정아나운서는 지난해 9월에도 ‘생방송 화제집중’에서 김정근아나운서와 박장대소하는 장면이 그대로 노출돼 문제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7일 저녁 MBC저녁뉴스를 진행하던 문지애 아나운서는 뉴스 진행 중 웃음을 터뜨리는 방송사고로 결국 교체가 결정됐다. 문지애 아나운서는 방송 끝무렵 인사를 하며 웃음을 터뜨리는 방송사고를 일으켜 하차하고MBC 5시뉴스는하지은 아나운서가 진행하게 됐다.

최현정아나운서는 연거푸 실수해도 괜찮고문지애 아나운서는 교체된거세 대해 네티즌들이 실수의 본질을 떠나 형평성에 문제제기를 하고 나섰다. 그러나 이같은반응은 뉴스진행과 교양프로 진행에서 느끼는 방송수용자의 태도에서 차이를 발견할수 있다. 시청자들은 MBC저녁뉴스 공식홈페이지를 방문, 방송사고에 대해서7일 오후 경기도 이천의 '코리아 2000' 냉동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명 사고가 있었던 뉴스가 있었음에도 어떻게 웃을 수가 있느냐를 문제 삼았다.

최현정 아나운서의 경우는 가벼운 프로그램 성격상 수용자의 수긍하는 폭이 넓었고 문지애 아나운서의 경우 비극적인 뉴스가 주된 상황에서 부적절한 행동 때문이라는것이관계자들의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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