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전 발렌타인 데이때.. [BravoMylife]

이런거 써도 되나 모르겠다. 일단. 무슨 일이냐 하면 제목과 같이 발렌타인데이의 일인데.  회사 같은 부서의 신입 여사원이 나에게 작은 초콜릿을 주는 것이었다. 두둥!!  그게 무슨 일이냐? 하겠지만 나한테만 준것이었다는게 문제가 되려나??

하여튼 나한테 초콜릿을 주길래 고맙다고 받고 조용히 지나가려고 했지만 왠지 기분이 이상해서 받았다고 주변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웃더라.. 물론 몇 다른 여사원들은 이미 줄거란걸 아는 사람도 있었다. 글이 뭔가 이상해지는데. 쩝.. 괜히 숨겼으면 더 이상할뻔했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대놓고 말했는데. 이게 좀 잘못된거 같기도 하다. 왜냐하니 받았다는 것 까지는 말하는것이 괜찮을듯한데 그걸 다른 자리에서 다른 사람들에게서 말이 나왔을때 조용히 있어야 하는데 뻘쭘해서 그냥 그렇다고 말하다 보니. 아차!!!!!

여사원이 아직 어린데 라는 생각과 나만 준거지만 왠지 좋아하는것과는 좀 다른 그런의미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괜히 보기가 민망하더라..에효..  사실 초콜릿 주고는 다른 반응이 없으니 나도 모르겠으나.. 원래라면 반응이 있었을수도 있지만 내가 말을 하는 바람에 반응이 없어진거일수도..  내게도 새로운 사랑이 오는가?(이건 아니다 싶다)하였는데. ㅋㅋㅋㅋ

나이차도 좀 나고... 나는 이제 결혼을 보고 만나야되는데 여사원의 나이는 결혼과는 무관한 나이..이니 이런 저런 생각에 고민이 많다.일단 초콜릿을 싼거든 비싼거든 그걸 주려면 고민했을터인데 고맙다고 밥이나 사주려고 하는데 이것도 괜히 상대에게 신경쓰이게 하는건 아닌지..에효... 사람을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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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koreasoul 2009/02/18 21:16 # 답글

    이여자가 문제의 여자인가여?그렇다면 개강추요 ㅋㅋ
  • 뇌전검황 2009/02/18 21:21 #

    이 여자면 당연히 개 강추죠 아니니 문제...
  • 찌질이 2009/02/19 02:16 # 답글

    가슴 장난 아니네요 . 사실 글 제목도 안보고 사진만 보고 왔음.
  • 뇌전검황 2009/02/19 21:36 #

    ㅋㅋ 저런여자 만나고 싶네요.
  • 쩐다 2009/02/19 02:39 # 삭제 답글

    연락주세요제발
  • 뇌전검황 2009/02/19 21:52 #

    연락해야하는건가요.음..
  • 하양군 2009/02/19 11:55 # 답글

    오호라, 그 분이 마음에 두고 계셨나보네요. 괜찮으시면 적절하게 화이트데이때 사탕 드렸다가, 영화라도 한편 보자고 하는게 어떨까요.
  • 뇌전검황 2009/02/19 21:37 #

    화이트 데이라.. 엄청 남았군요. -_-;
  • 돌핀 2009/02/19 17:06 # 답글

    언제가는 올 것이다 생각하고~~ 내공팍팍 쌓아야 겠군요 ㅋㅋ
  • 뇌전검황 2009/02/19 21:38 #

    네. 내공 팍팍 일단 올려놓아야죠. 혹시아나요. 다른 사람이 나의 내공에 넘어올지. 이건 아닌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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