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다녀오다. [BravoMylife]

1박 2일로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경주월드. 캘리포니아 비치 였던가를 가본거 말고 그냥 주변을 둘러본건 정말 오랜 만이네요. 생각해보면 학교다닐때 온적밖에는 없는듯 하네요. 그땐 버스에 몸을 실어 따라 다녀 뭘 몰랐는데 이번엔 자가용을 이용하여 다니니 정말 넓은곳에 분포되어 잇구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글고 돈도 내야되고 -0-  국립경주박물관은  100주년 맞이하여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더군요. 괜찮은듯합니다.

요건 안압지 축소 모형 사진이 잘안나왔습니다. 플래쉬를 쓰지마라고해서. ㅋㅋ 뽀샵도 없고 해서 그냥 올립니다.
요긴 포석정인데 물도 없고 별로 였습니다. 주차비에 입장료까지 3000원. 아깝다 아까워.
여긴 불국사 정문 안쪽까지 다녀왔습니다. ㅋㅋ 앞까진 가본적이있는데 안에 들어가본 기억은 희미하기만 하네요. 금돼지도 보았는데 사진은 못찍었네요. 무한도전에도 나왔던 돼지였는데. 그게 가짜라죠. 위에 달려있는게 진짜였던가. 하여튼 안보이던 돼지.

요게 다보탑인데 수리중이라 천막을 두르고 있습니다. 에효. 문화를 살리는 게 좋은일인데 자꾸만 개발논리에 밀려 사라지는 문화재들을 보면 안타까움에 눈물이 나네요. 수천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를 망치려는 사람들이 있나봅니다.

이건 석가탑. 무영탑이라고도 하지요...^^

안압지 건물인데 안에 보면 축소해놓은 모형이 있는데 디게 잘만들었더라구요. 저런 것을 배경으로 하여 무협이나 과거 배경으로 하여 드라마를찍으면 될듯한데. 선덕여왕인가를 안보아서 저런곳이 나오는가는 모르겠네요. 하여튼 모형물 속의 모습은 꽤나 괜찮아 보였습니다.
이건 아밀레종이라 불리는 종..
황룡사지 9층목탑인가요. 웅장한 모습으로 재현시켜놓은 모형. 장난 아니군요. 조선시대에 오히려 퇴보한듯한. 문화..아쉽네요. 문학적인 면에선 진보하였던가요? 어찌되었든 과거로의 여행 괜찮았습니다.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haebark.egloos.com/tb/2465831 [도움말]

덧글

  • 페리도트 2009/10/31 15:08 # 답글

    좋은데 갔다왔네 앙!!
    나도 가고싶네.
  • 뇌전검황 2009/11/03 12:15 #

    행님도 다녀오세요. 가까움.
  • 백범 2009/11/01 18:26 # 답글

    좋은것 많이보고 오셨군요. ㅋ 아랫지방은 확실히 날씨다 덜춥지는 않은가요?
    여긴 벌써 으시시 하다능...
  • 뇌전검황 2009/11/03 12:15 #

    저때는 야간 더운듯했는데. 지금은 무지춥군요.
  • 페리도트 2009/11/02 21:37 # 답글

    오늘 춥다...ㄷㄷㄷ
  • 2009/11/04 21:5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덧글 입력 영역


메모장


고릴라

블로그 스티커 - B형